얼마전 득템을 시작하고 나서...

헬던 노가다를 하면서 찬코를 모아서
배메의 꿈의 무기... 다크샤(찬코 900개)에 도전해 볼까 하고
헬던을 돌기 시작....3일차...

모든 캐릭의 찬코와 초대장을 이곳에 집중시켜 마지막 초대장으로.. 득템
지금까지 모았던.. 찬코가 32개던가 36개던가


잡은 순서는 잘 기억안나지만

소환사(카시만뽑음) -> 발빠른녀석(?) -> 변태같이 생긴애 -> 양양이
 




하지만 현실은 경매장가격 100만골드 내외....
어제 느낌이 좋아서...
(그리고 보킹 지옥팟에서 같은파티원 한명이 "성광겸 로이투스' 라는 유닛 낫을 먹고나니... 몹시 피곤...
헬난이도도 보통인가 기냥 어려움 정도였는데...)

이번엔 녹킹 헬던... 운이 좋았는지 바로 매우어려움이 떳고...

데미안과 윈드밀 하는 여자...그리고 법사하나.. 격가(메카타우건틀린룩과 비슷)
을 마구잡이로 잡고 윈드밀 하던 지옥파티원을 마지막으로 없애니...

으응? 분홍빛???








근데 아쉽게도 시세는 100만골드선...

이뒤에 삘받아서.. 혈옥,성주,녹킹2,언풋2 을 갔지만 결과는 처참 (무큐만 많아졌구나)
신나게 달리는데 피로도 5남기고 파티 깨짐 ㄱ-
마지막 파티원이 이것은 헬던전 가라는 신의 계시라면서 빌킹돈다고 사라짐...

귀가 얇은 나는 그런가 ? 하고 마침 파마석도 하나 있길래 언풋헬 고고싱...

매우어려움...
저번에 먼지만 나온 쓰라린경험을 얻었기 때문에 별 기대는 안했음


입구쪽에서 마지막놈을 잡았더니...
저 분홍빛은? 하고 먹으니 옆방으로 건너감 ㄱ-

그래서 스샷이 좀 제대로 되지 못했음...

만렙확장되고 가격이 하락되었지만... 그래도 제대로된 유니크 (낫이나 둔기였다면 ㄱ-)


올레!!! 하지만 실매물가를 고려해서 990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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