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전 만렙(60) 배메에 천광곤에 상압(단 아바타 옵이 아크기준으로 되서 공속은 안습이지만)
성라트리, 새도우베일, 크로니클1차 악세 등등 그래도 어느정도는 구성을 꾸미고 갔던 내 배메...
그때 언킹이 11분정도 걸렸던걸로 기억한다.
(몰론 이 영상은 55렙에 마스터로 찍은것이지만 만렙에 킹스로드 수준과 비슷하다고 봐도 되지 않을까?)
근데 개편후 55배메가
혼돈의 아가레스(55배메 가죽옷), 교룡봉(55제 레어 봉),
라라미스용, 칠링래빗풋, 두개골본암릿... 레압으로 이정도 도는거면 참 개편후 강해졌다는걸 느낀다.
아마 천광이나 만파를 들었다면 좀더 강해졌을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천개에 가서 성벽외각마스터까진는 힘겹게 깨고... 익스나 노멀은 그래도 솔플이 가능할 정도니
손맛, 장비가격, 등을 고려했을때 참 좋게 개편된거 같다.
스킬트리는 역시 적자면 , 화무명, 낙화, 체프, 강습, 테아나, 오실,마스터
결론부터 적자면... 태아나 그거슨 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