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단지...답사갔다가...별생각없이 기냥 걸어온 코스

사실 옛날에 고대(안암역)에서 우리집(경복궁역)까지 걸어온 경험이 있던지라...
기냥... 걸어갔다....

다산교에서 청계광장까지....
적확히 말하면 창신역에서 경복궁역까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조금 갈길이 멀어 보이긴 하더이다......
에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의외로 튼실한 물고기가 청계천에 살고 있던데... 청계광장으로 올라갈수록 물고기는 없어졌는데...
뭔가 이유가 있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올라가다보니 분수가 분출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참 올라가다보니... 왠 빨래같은것이 보이는데....
왠지 옛...청계천을 생각한 고전적 센스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빌딩과 빨래...
뭔가 오묘하게 이질감이 있는듯하면서도 어울림...


그리고 청계광장쪽 오니 사람들이 와글와글....
추억의 자료같은게 전시되서 사진찍느라 바쁜 사람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혼자 길거리에 나왔을때.... 이게 참 안좋다.....
그래서 거울을 보고 찍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람들이 좀 나가면 찍으려고 했는데...
인기가 짱좋아서...기다리다가 안빠지길래 기냥 찍으면서 이동....
저사람들 가우시안처리 해줘야 하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드디어 다왔다...에휴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