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 갑자기 뭔 바람이 불었는지...
350만 골드정도로
미친듯이 강화를 시작했다가...

8 호야 2개를 깨먹고.. 9호야와 어중간한 호야...
아크의 돈도 뺏어서 700만 골드를 써가면서

정신을 차려보니  남은건 8호야 하나와 9호야 두개...
어 내가 뭘한거지?? 하고 우울해 하고 있는 나에게...

오늘...언더풋보상으로 주는 항아리를 까다가 득템....
결국은.... 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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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은 대충 이런데....라뎅 +2 옵이 맘에 들긴한데....
기냥 이거팔고 싼레어 ( 백룡(명속), 인페르노(?)(화속) 등등) 으로 속성에 맞게 스위칭 해주며
놀다가 55되면 고강을 써야 할꺼 같기도 하고...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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