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판.... 렙업을 위해 들어간
녹킹 무한재도팟...

하지만 땅에 떨어지는 유니크 !!!
*참고로 아케인이면, 아크가 쓰는 무기인데.... 옵도 쓸만하다... 트라이보다 가격이 비싼걸로 기억..

하며 추억에 잠기고...
이제부터 고도의 심리전...

누구에게 저것이 갈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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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의 경험상,,, 내가 먹으면 꼭 딴놈이 먹었다.(레어였지만)
그래서 눈치를 봤는데...
오늘도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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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제였다면, 매우 속상했을듯...
얼마전... 항아리질로 얻은 사라이바...
시세 30만정도되는 물건인데 기냥 팔긴 돈이 안되고,
가지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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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쯤 득템한 사라이바]


10강만 되도 쏠쏠하겠는데?!
하고 강화질을 시작했다. seed머니는 1800만골드

헌즈랑 사라이바를 강화하다보면, 800만골드안으로 하다보면
둘중 하나는 뜨지 않겠어?   하고 뭔가에 홀린듯 강화를 시작.... 우우웅

허름한 슬리퍼 강화장사도 하고 있어서, 재물도 주면서 했는데,,
200만골드 정도 썼을까? 9헌즈 9사라.... 오오...

좋아좋아...

나에게도 강화의 여신이 왔구나, 9허름한 슬리퍼가 두개나 연속으로 10강이 되고
11강까지 뜨면서 분위기도 좋았다.

헌즈...강화 빠직~~~      (매직템은 8강이후 강화실패시 깨져버린다)
사라이바... 와와와왕~~~(노강으로 미끌어질때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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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이런 느낌인가?

하지만, 여기서 그만두기엔 투자한 골드가 아까웠다..
9강... 미끄덩... 9강 미끄덩...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내 800만 골드...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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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게 웃는게 아니다 ㅠ






2주전쯤인가? 동킹에서 카드로 유닉을 먹었다는...
경악을 금치 못하는 소식을 듣고...
나도 열심히 아크랑 블래 챔피언 등으로 돌아봤는데...

낡은  허름한  헤진  구멍뚫린  벌레먹은  녹슨  구식  시리즈가 난무했고,
혹 레어를 먹어도 잡레어가 걸렸다 ㄱ- (물론 엑박도 많다)

근데.. 문득 종종 딴사람이 레어나와도 무조건 캡쳐를 시작했는데....
과연 좋은 자리라는게 있을까? 하고 종종 생각해 본다.
중간에 왕유 잠깐 돌았던것이 섞여있을지도 모름 ㄱ-




 

아... 기냥 카드 뒤집지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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