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극장(피카디리)에서 영화를 보러왔다가...
잠깐 시간이 나길래 들른... 피디

사실 친구부모님이 운영하시는곳이기 때문에,,, 혹시 친구가 일하고 있을까?
하고 혹시나 하기도 했고...근데 막상 갔더니 친구는 주말이라
약속이 있어서 나간상태였고,
친구 부모님께서 날 알아보시고, 케잌도 덤으로 주셨다.

참고로... 피디까페의 장점은
넓지 않은 공간에 많은 층으로 되어있어서...
남들 눈치를 덜보면서 커피를 마실수 있다는것이 뽀인트!




+ Recent posts